'강제동원 표현 않기로 합의한 외교부 사죄하라'
임세영 기자 2024. 7. 31. 15:38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일제 강제동원 부정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윤석열 대일 굴종외교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외교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4.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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