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꾸안꾸 글래머의 정석..섹시 라인 제대로

윤상근 기자 2024. 7. 31. 15: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친 몸매와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사랑이 30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블랙 컬러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모습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은근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