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모님' 이시영, 명품 'C사'로 휘감은 몸…'♥사업가 남편' 돈 잘 버나 봐

정다연 2024. 7. 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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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한 때를 만끽했다.

3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긁는거 아니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딱 붙는 검은색 운동복 바지에 얇은 재질의 하얀 겉옷으로 꾸안꾸 룩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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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한 때를 만끽했다.

3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긁는거 아니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딱 붙는 검은색 운동복 바지에 얇은 재질의 하얀 겉옷으로 꾸안꾸 룩을 보여줬다.

특히 나시 톱과 가방을 모두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들로 맞춰 고급스러움과 귀여움을 함께 드러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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