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The 맛있는 전북쌀 소비촉진 운동'…순창서 릴레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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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31일 순창군 관내 농협 조합장들과 THE맛있는 전북 쌀 소비촉진을 위한 '전북도민 아침밥 먹기' 릴레이 결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영일 본부장은 "쌀 가격안정화와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농협 모든 임직원은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전북 도민 모두가 아침밥 먹기에 동참한다면, 하루 88t의 쌀이 소비될 것"이라고 말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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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은 31일 순창군 관내 농협 조합장들과 THE맛있는 전북 쌀 소비촉진을 위한 '전북도민 아침밥 먹기' 릴레이 결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회에는 순창지역 내 5곳의 농‧축협 조합장과 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범도민 전북 쌀 소비촉진‧건강 균형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의지를 다졌다.
김영일 본부장은 "쌀 가격안정화와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농협 모든 임직원은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전북 도민 모두가 아침밥 먹기에 동참한다면, 하루 88t의 쌀이 소비될 것"이라고 말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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