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박수민, 끈적하네…땀 흘리는데 섹시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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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모델 박수민이 섹시 화보로 무더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수민은 "내심 맥심에서 여름 화보를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 맥심 8월호를 장식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맥심과 꾸준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여름밤 무더위로 땀에 젖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수민은 관능적인 표정과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를 완성했다.
박수민의 이번 맥심 화보는 늦은 밤, 차 안에서 촬영이 진행된 만큼 그 과정도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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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은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로 탄탄한 몸매, 열정 넘치는 성격, 성숙한 누나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맥심 내 여러 굵직한 콘텐츠에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자리 잡은 그녀는 최근 출시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천년의 환생 : 후궁의 저주’에도 출연해 현대와 사극을 넘나들며 열연을 펼쳐 대중에게 눈길을 끌었다.
박수민은 “내심 맥심에서 여름 화보를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 맥심 8월호를 장식하게 돼서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맥심과 꾸준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화보 속 박수민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검은색 란제리에 시스루 셔츠, 스커트와 스타킹을 착용, 나른한 포즈로 자동차 조수석에 기대어 누워 날 것 그대로의 섹시미를 뿜어냈다.
여름밤 무더위로 땀에 젖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수민은 관능적인 표정과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를 완성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뜨거운 한여름 밤, 좁은 차 안에서 단둘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화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민의 이번 맥심 화보는 늦은 밤, 차 안에서 촬영이 진행된 만큼 그 과정도 특별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제가 차와 잘 어울리는 모델인 것 같다. 맥심과는 딱 2년 전인 2022년 8월호 ‘독자의 차’ 화보를 촬영한 경험이 있다“라고 말했고, 이어 “차량 밖에서 찍는 것과 안에서 찍는 건 확실히 달랐다. 처음에는 포즈에 제약이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오히려 공간을 활용하게 되어 도움이 됐다”라고 답해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
또 박수민은 “맥심 데뷔 이래 가장 핫한 콘셉트로 찍은 것 같다. 이번 화보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모습도 아직 저의 40%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러블리하고 청순한 모습도 있으니 계속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사진=맥심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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