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떠난 박나래, 빨간 백리스 수영복 입고 48㎏ 근육질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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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백리스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휴가를 떠난 모습.
호텔 수영장을 찾은 박나래는 빨간색 꽃무늬 백리스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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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백리스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박나래는 7월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휴가를 떠난 모습. 호텔 수영장을 찾은 박나래는 빨간색 꽃무늬 백리스 수영복을 입고 과감하게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박나래는 수영장에서도 푸시업을 하며 틈틈이 근수저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휴가 가셨군요", "역시 수영복은 기세로 입어야지", "그곳에서도 운동을… 대단하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4개월간 다이어트에 도전해 53.7㎏에서 47.7㎏로 6㎏를 뺐다. 48㎏대 몸무게를 유지 중인 박나래는 앞서 허리가 32인치에서 25인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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