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주 아나운서 “원래 스포츠 좋아해, ‘덕업일치’ 삶 살고 있어” [인터뷰]

2024. 7. 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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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경기 리포팅은 물론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으로 스포츠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스포츠 아나운서 노윤주가 bnt와 만났다.

SPOTV 소속 아나운서인 그는, 아나운서로 일할 때와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내추럴한 무드와 팝한 느낌,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사명감은 물론, 직업 만족도에 대한 이야기까지 털털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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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경기 리포팅은 물론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으로 스포츠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스포츠 아나운서 노윤주가 bnt와 만났다.

SPOTV 소속 아나운서인 그는, 아나운서로 일할 때와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내추럴한 무드와 팝한 느낌,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사명감은 물론, 직업 만족도에 대한 이야기까지 털털하게 밝혔다.

Q. 오늘 화보 촬영 소감 

“옛날부터 촬영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하게 돼 기쁘다” 

Q. 근황 

“SPOTV 소속 아나운서다. 내가 야구 하이라이트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요즘 야구 시즌이라서 열심히 방송하고 있다” 

Q. 짧은 자기소개 

“나는 SPOTV 노윤주 아나운서다. 야구 하이라이트 담당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실 난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LG의 팬이긴 한데, 방송할 땐 객관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성 있게 하고 있다. 근데 티가 많이 나서 팬분들은 다 아시더라(웃음)” 

Q. 스포츠 아나운서란 어떤 직업인지 

“스포츠 현장의 리포팅도 하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스포츠와 시청자들을 연결해 주는 직업인 것 같다. 내가 체대를 나오기도 했고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덕업일치’를 이뤘다”

Q.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나운서와 스포츠 아나운서는 어떤 다른 점이 있나 

“일단 스포츠 현장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큰 차이점이다. 우리는 현장감이 많이 넘쳐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Q. 아나운서를 준비하게 된 계기나 꿈꿨던 이유가 있다면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 아나운서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 그럼 난 무조건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 도전했다. 너무 좋아하니까,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한 번도 없다. 주변에서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정말 부럽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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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담당하고 있는 프로그램 소개 

“‘스포타임 베이스볼’이라고 스포티비 중계 끝난 직후에 생방송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는 재밌는 승부예측 방송을 한다. 시청자들도 참여할 수 있어 타사에 비해 인기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목표 

“인생의 모토가 ‘가늘고 길게 가자’다(웃음). 누군가 나를 내치지 않는 한 계속하고 싶다. 그리고 ‘스포츠=노윤주 아나운서’라는 인식이 생길 때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웃음)” 

Q. 스포츠 아나운서의 직업 입지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나 

“이렇게 말하면 꼰대일 수도 있지만, 요즘 후배들은 화려한 면만 보고 좇는 후배들도 많은 것 같다. 스포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후배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Q. 가장 관심 있는 스포츠 종목 

“난 농구를 가장 좋아했다. 농구는 보는 것보다 하는 걸 좋아했다. 지금은 아무래도 야구에 가장 관심이 간다” 

Q. 롤모델 

“김민아 아나운서님이다. 나와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멋진 선배와 같은 프로그램을 한다니 정말 너무 좋다.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낀다”

Q. 일을 하며 가장 행복할 때와 힘들 때는

“스포츠 현장에서 일을 할 때 행복하다. 난 스포츠를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 일을 하면서 중계도 듣고, 직관을 하는 거지 않나. 너무 좋다. 단점은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경기가 늦게 끝나면 늦게 끝나고, 야외에서 하니까 춥고 더운 것도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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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종 목표

“SPOTV에서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DITOR : 임재호

PHOTO : 두윤종

STYLING : 정민경, 최정원 (퍼스트비주얼)

HAIR : 태이 (라메종뷰티)

MAKEUP : 리지 (라메종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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