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잔뜩 성난 등근육 자랑…"오늘도 뚠뚠"[★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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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49)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성현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학이지만 아이 학원 간 시간 틈내서 저는 오늘도 뚠뚠. 운동은 저를 위해서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 저의 진짜 이유"라고 적었다.
성현아는 "늘 강조하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바로 서고 가정이 평안하다. 엄마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자"고 했다.
함께 올린 짧은 영상에는 성현아가 운동에 열중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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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성현아(49)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성현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학이지만 아이 학원 간 시간 틈내서 저는 오늘도 뚠뚠. 운동은 저를 위해서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 저의 진짜 이유"라고 적었다.
"어릴 적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저는 엄마가 없는 가정이란 것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매일 머리가 아프시다면서도 조금이라도 아끼시려고 병원 한번 제대로 가신 적 없는 엄마가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다"고 털어놨다.
성현아는 "늘 강조하지만,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바로 서고 가정이 평안하다. 엄마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자"고 했다.
함께 올린 짧은 영상에는 성현아가 운동에 열중한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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