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노스 코리아'에 발끈!…"한국에 경쟁심 못 느꼈다" 마침내 입 연 북한 선수들의 한 마디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2024. 7. 31. 15: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44208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의 김금용-리정식이 경기 후 이번 대회 북한 선수단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동메달을 차지한 신유빈-임종훈과 시상대에서 셀카를 찍을 때 멀찍이 거리를 유지했던 두 선수는 기자회견에서도 한국에 대한 질문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재: 주영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