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본격 피서철 다양한 워터 스포츠 웨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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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양한 워터 스포츠 웨어와 용품을 선보인다.

트렌디한 스윔웨어와 실용적인 래쉬가드 등 각 층 본매장에서 시원한 여름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배럴은 스페셜 이벤트로 신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인기 상품으로 수영복과 리조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우먼 리조트 타이디 원피스와 플레어 스커트, 배럴 커버업 스커트가 눈길을 끈다.

퀵실버·록시는 뉴트럴존에서 8월 2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물놀이 시 착용할 수 있는 상의와 하의, 블루 타이다이 서핑햇와 여아 서핑햇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와 협업한 수영복과 어패럴 라인을 선보인다.

이밖에 컬럼비아 남성 슬랙타이드 보트 슈즈와 만다리나덕의 21인치 기내용 캐리어, 여성 크로스백 등을 특별 가격에 판매하고, 다양한 바캉스 패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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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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