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병원 떠난 사직 전공의 진로 지원 TF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진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의협은 오늘 사직한 전공의들의 생계나 진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공의 진로 지원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TF 신설을 통해 전공의 과별 특성을 고려한 사직 전공의들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진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지원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의협은 오늘 사직한 전공의들의 생계나 진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공의 진로 지원TF'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TF 신설을 통해 전공의 과별 특성을 고려한 사직 전공의들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또 전공의들과 구인을 원하는 개원의 사이 동의할 수 있는 보수 규모를 산정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연수 강좌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불법 찬조금 의혹' 테니스 코치...국가대표 감독직 수행한다
- "커튼 없는 창도 친환경?" "이건 재앙"...불만·우려 끝도 없는 선수촌
- [제보는Y] "열어보니 악취가"...식당에 버린 봉투에 '경악'
- [제보는Y] 폭우 뚫고 도착했는데 "예비군 훈련 무단불참"
- 오슬로행 에어프레미아 장시간 비행하다가 회항..."기체 결함"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집회...한동훈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