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女아이돌과 연애했나..초아 "내가 직접 들어" 과거 열애사 폭로(지편한 세상)

김소희 2024. 7. 31. 14: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지석진, 가수 초아가 양세찬의 과거 열애를 폭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서는 "초아가 만들어 준 뭔가 부족한 밀푀유 나베ㅣ초마카세 초아 편"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석진은 게스트로 나온 초아에게 남자를 소개해주겠다며 "얼굴이 약간 떨어지는데 괜찮다. 입이 조금 튀어나왔다. 돌출 쪽에 괜찮은 후배 하나 있다. 일도 잘 되고 애가 착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초아는 "제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며 완곡한 거절 의사를 표현했지만, 지석진은 "자만추 만들면 된다. 다음 콘텐츠를 걔랑 소개팅 하는 걸로 하자"라며 "진짜 걔 괜찮다. 종국이도 맨날 추천한다"라며 덧붙였다.

알고보니 소개팅남의 정체는 양세찬. 이에 초아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 오빠는 소개 안 해줘도 알아서 잘 만다. 저는 세찬 오빠랑 접점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지석진은 깜짝 놀라며 "걔 XXX이랑 만났다는 거 진짜니?"라고 묻자 초아는 "네, 지금은 헤어졌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아직도 활동 하고 있냐"고 물어 양세찬의 과거 연인이 방송인이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 지석진은 초아에게 "네가 직접 확인한 거냐 아님 소문을 들은 거냐. 본 건 아니지?"라고 묻자 초아는 "그 여자애한테 들었다. 괜찮은 애다"라면서 "그 오빠는 저 소개 안 해줘도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게 도가 텄다. 알겠다. 무리하게 추천 안 하겠다"라면서도 "너 알지 모르겠지만 외모보다 중요한 게 마음이다"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