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시민상생캠퍼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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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 평생학습도시 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정책으로 지난 3년동안 ▲지역에 특화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예산 확대와 협약 체결 노력 ▲평생교육 정보체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경산시는 경북도 평생학습 추진 시책평가 최우수상(2023년)과 우수상(2021년)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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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 평생학습도시 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 정책으로 지난 3년동안 ▲지역에 특화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예산 확대와 협약 체결 노력 ▲평생교육 정보체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시는 시민상생캠퍼스 등 대학 자원을 활용한 경산시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읍면동학습관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 점 등이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경북도 평생학습 추진 시책평가 최우수상(2023년)과 우수상(2021년)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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