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개발자를 위한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RAG 핸즈온 워크숍” 8월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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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K모바일이 주관하는 "LLM 개발자를 위한,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RAG 핸즈온 1-Day 워크숍"이 8월 23일(금) 선릉 위플레이스에서 개최된다.
RAG 기법을 제공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로는 랭체인의 사용이 보편적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랭체인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Vector Store를 이용한 데이터 검색 및 관리, RAG를 사용한 응답 생성 구현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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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K모바일이 주관하는 “LLM 개발자를 위한, 랭체인으로 구현하는 RAG 핸즈온 1-Day 워크숍”이 8월 23일(금) 선릉 위플레이스에서 개최된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계속되면서 RAG 기법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다.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은 특정 데이터 소스를 사용해 LLM의 근거를 보완한다. 검색 기반 모델을 생성형 언어 모델에 결합하여 생성된 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고 LLM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환각 현상(Hallutiation)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RAG 기법을 제공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로는 랭체인의 사용이 보편적이다. 서비스 개발 시 각종 기능과 언어 모델 사이를 적절하게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랭체인은 이러한 통합을 간소화하기 때문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랭체인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Vector Store를 이용한 데이터 검색 및 관리, RAG를 사용한 응답 생성 구현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실습과 예제를 통해 진행되고 랭체인, RAG, Vector Store를 결합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때문에 바로 업무에 적용이 가능하다.
강의에는 Hello AI의 김영욱 대표가 나선다. 김영욱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Technical Evangelist 및 기술 전략가로 근무했으며 각종 딥 러닝 및 AI 관련 실무 강의를 진행해 왔다.
자세한 정보는 강의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3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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