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아니고 04년생 아냐?"…혜리, 뿌까머리하고 귀여움 한도 초과
김은옥 기자 2024. 7. 3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즈와 94즈"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은은한 브라운 톤 테디베어 프린팅 반팔 티셔츠와 루즈핏 그레이 데님 팬츠를 입고, 양갈래로 묶은 '뿌까머리'로 힙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94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된 혜리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즈와 94즈"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은은한 브라운 톤 테디베어 프린팅 반팔 티셔츠와 루즈핏 그레이 데님 팬츠를 입고, 양갈래로 묶은 '뿌까머리'로 힙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94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된 혜리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94 아니고 04 아니에요?" "머리가 짜장 소녀 뿌까하고 똑같다" "갈수록 더 어려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내 흡연 논란' 제니, SNS 재개… 스태프 생일 축하 - 머니S
- "이동건 안 좋아해"… 조윤희, 딸 친구가 이혼 이유 묻자 - 머니S
- 조국 "윤 정부, 뺏으려고만 하는 지역 파괴왕"… 종부세 폐지 반대 - 머니S
- [단독] 티메프 판매자들 큐텐 형사 고소… 셀러 소송 첫 사례 - 머니S
- 서울 매매거래 1년 새 36.2% 증가… 전세는 전국 감소세 - 머니S
- 일론 머스크, '은메달' 김예지 극찬… "액션 영화배우로 섭외해야" - 머니S
- 尹 대통령, 금투세 폐지 발언에… NH·미래에셋 '다이렉트 인덱싱' 신사업 난항 - 머니S
- 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효… 숨막히는 찜통더위·열대야도 지속 - 머니S
- 일본은행, 4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 '900원' 슈퍼엔저 막 내리나 - 머니S
-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여파… ♥하니·양재진까지 '뭇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