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할 이유가 없다'

장수영 기자 2024. 7. 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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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일인 31일 오후 서울시내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 공간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가톨릭중앙의료원 등 빅5 병원에 지원한 전공의는 전날 기준 극소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7.3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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