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열매마을, 완주군에 성금 1억 원 전달
임홍진 2024. 7. 31. 13:52
견과류와 건조 과일류를 수입, 유통하는 주식회사 열매마을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수해민을 위해 완주군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운주면이 고향인 열매마을 강중경 대표는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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