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늘씬 몸매 정석‥미니스커트에 크롭티 입고 복근 자랑

권미성 2024. 7. 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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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EWE'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세련된 카키 크롭 니트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여기에 이주빈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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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주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주빈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EWE'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세련된 카키 크롭 니트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입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또 여기에 이주빈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주빈은 갈색 부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뒀다.

이주빈의 스타일링은 단순함 속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지난 2008년 그룹 SS501 '널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과거 DSP미디어 연습생으로 레인보우 데뷔 조로 알려져 있다.

이주빈은 2017년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외부대신 소실 계향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멜로가 체질', '조선로코 녹두전'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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