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은, 옆태가 거의 종잇장…얼마나 말랐길래 이 정도?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7. 31. 13: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예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장예은(예은)이 비주얼을 뽐냈다.

장예은은 31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입은 채 거리를 걷는 모습.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장예은은 지난 29일 디지털 싱글 'Picky(피키) (Feat. 방용국)'를 발표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인 'Picky'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트랩 사운드를 조합한 붐뱁 장르의 곡이다. 깊고 강한 베이스와 둔탁한 비트 등이 다채롭게 채워져 듣는 재미를 더했으며, ‘남들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조금은 별나고 특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특히 ‘Picky’의 피처링에는 방용국이 지원 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장예은은 지난해 첫 번째 싱글 ‘The Beginning(더 비기닝)’으로 화려하게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엠넷(Mnet) ‘퀸덤퍼즐’을 통해 육각형 역량 또한 자랑, 그룹 엘즈업(EL7Z U+P) 멤버로 선정되며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장예은 / 소셜미디어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