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연복 “하루하루 헛되이 살지 않아, 일하는 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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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연복이 일하는 행복을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 헛되이 살지 않는구나.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광고 촬영 하면서 이 나이 먹도록 아직 정신 없이 일을 하고 있는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기"라고 적었다.
또 이연복은 "#바쁜일상 #행복 #내나이가 어때서 #감사합니다 #이연복 #노력 #열정 #긍정에너지"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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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셰프 이연복이 일하는 행복을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하루 헛되이 살지 않는구나. 참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광고 촬영 하면서 이 나이 먹도록 아직 정신 없이 일을 하고 있는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기"라고 적었다.
또 이연복은 "#바쁜일상 #행복 #내나이가 어때서 #감사합니다 #이연복 #노력 #열정 #긍정에너지"라는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이에 강수지, 박솔미, 허경환 등이 이연복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댓글로 표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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