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라"…김사랑, 튜브톱 입고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김은옥 기자 2024. 7. 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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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과감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튜브톱에 데님 하의를 입고, 섹시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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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과감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 줄 아는 보는 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무릎 위에 반려견을 두고 식탁 앞에 앉아있다.

김사랑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튜브톱에 데님 하의를 입고, 섹시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세월이 비껴간 '방부제 미모'와 함께 시원하게 어깨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이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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