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교복에 양갈래 머리…'러블리 소녀'

김은옥 기자 2024. 7. 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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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러블리한 소녀로 변신했다.

30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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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현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러블리한 소녀로 변신했다.

30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일러 카라 교복 차림에 양갈래 머리를 한 다현은 청순하고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동안 미모로 영락없는 여고생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27일과 28일 K팝 걸그룹 최초이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다현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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