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 日납북피해자 상징 인물 요코타 메구미 모친 면담

박성진 2024. 7. 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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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윤덕민(제일 왼쪽) 주일 한국대사가 31일 일본 가와사키시 한 호텔에서 납북 일본인 피해자의 상징적인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 씨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가운데) 씨를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일 오른쪽은 메구미의 남동생이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회' 대표인 요코타 다쿠야 씨. 2024.7.31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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