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도시공사(사장 한동흠)는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통합 13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공사는 지난 2011년 천안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해 지난해 천안도시공사(이하 공사)로 전환 출범했다.
한동흠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같이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일등공기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천안도시공사(사장 한동흠)는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통합 13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공사는 지난 2011년 천안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해 지난해 천안도시공사(이하 공사)로 전환 출범했다.
공사는 이날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한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노사협의회 위원과 공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우수고객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천안역지하도상가 공현오 상인회장을 초대해 그 간 사업장 운영 및 공사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동흠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사의 새로운 비전과 같이 '시민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일등공기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당선무효형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에 쏠린 눈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유죄' 판결 판사에 "참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켰다" - 대전일보
- 여당에 보낸 세종시장 친서, 민주당 의원에 배달 사고… '해프닝' - 대전일보
- 옥천 女 화장실서 불법촬영하던 20대 男… 피해 여성에 덜미 - 대전일보
- 트럼프, 관세 인상 실현되나… "전기차·반도체 보조금 폐지 가능성"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당 겨냥 “오늘도 기어코… 판사 겁박은 최악 양형가중 사유" - 대전일보
- 기름 값 벌써 5주 연속 상승세… 휘발유 1629원·경유 1459원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주요사업 국비 요청 - 대전일보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한다… 北 파병 강력 규탄 - 대전일보
- 尹 "김정은 정권 유일 목표는 독재 정권 유지… 좌시 않겠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