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뱃살 1도 없네, 버뮤다팬츠 내려입고 48㎏ 몸매 인증

서유나 2024. 7. 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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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7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꼼짝마라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폭염 날씨 속 외출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들을 취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6세이며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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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채정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7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꼼짝마라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폭염 날씨 속 외출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들을 취하고 있다. 여름과 어울리는 까무잡잡한 피부로 건강미를 자랑하는 172㎝, 48㎏ 스펙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민소매 상의 차림에 유행하는 버뮤다팬츠를 골반에 걸쳐입어 드러낸 군살 하나 느껴지지 않는 납작배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예쁨주의", "바지 내려가겠어요", "어쩜 스타일이 이렇게 예뻐요", "꼼짝마라 예쁨", "구릿빛 여신은 어디서나 건강미가 넘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6세이며 지난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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