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탁구 12년 만에 동메달…이준환 '눈물의 동메달' [프레스룸 LIVE]
2024. 7. 31. 12:36
<앵커> 국영호
<출연>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프레스룸 #파리올림픽 #올림픽 #탁구 #임종훈 #신유빈 #혼합복식 #동메달 #병역 #군대 #경례 #세리머니 #리정식 #김금용 #북한 #유도 #이준환 #세계랭킹 #커튼 #무단이탈 #브라질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민 25만 원 지급법·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 민희진, 직접 입 열었다
- '아내 살해 위장'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확정
- [아메리카 샷 추가] 올림픽 대표팀 탈락했는데도 더 화제?
-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간다?…실제 여행비용 계산해 보니
-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우리, 함께할 수 있을까?” [인기척]
- 머스크도 반한 '한국 사격' 김예지…″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 580만 명 '좋아요' 한 이 사진...AI가 찍은 줄
- [단독] ‘성폭행 혐의’ 서울 구의원 “합의 하 관계” 주장…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