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탁구 12년 만에 동메달…이준환 '눈물의 동메달' [프레스룸 LIVE]

2024. 7. 31. 12: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영호

<출연> 장가희 MBN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프레스룸 #파리올림픽 #올림픽 #탁구 #임종훈 #신유빈 #혼합복식 #동메달 #병역 #군대 #경례 #세리머니 #리정식 #김금용 #북한 #유도 #이준환 #세계랭킹 #커튼 #무단이탈 #브라질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