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구제·명도 소송 늦춰달라'

김진환 기자 2024. 7. 3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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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영부동산신탁에서 한 신탁사 임직원이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전세사기특위 의원들의 신탁사기 주택 명도소송 취하 요청 및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항의 방문에 참석해 메모를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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