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교 성폭력 사안 축소 은폐한 A학교 관련자 징계하라'

장수영 기자 2024. 7. 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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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교 성폭력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대위는 A학교 성폭력 지속 상황을 다시 파악하겠다는 입장에는 환영하나 이를 축소·은폐한 A학교에 대한 징계조치 및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에 대한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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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A학교 성폭력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대위는 A학교 성폭력 지속 상황을 다시 파악하겠다는 입장에는 환영하나 이를 축소·은폐한 A학교에 대한 징계조치 및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에 대한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2024.7.3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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