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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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전국청년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 아산시 관계자 및 청년축제기획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 사례 공유, 각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토크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청년 '푸드 앤 베버리지' 등이 있으며, 정책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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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전국청년축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충남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 아산시 관계자 및 청년축제기획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청년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시와 함께 여는 올해 행사는 다음달 27∼28일 아산 신정호 국민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성공 사례 공유, 각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토크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청년 ‘푸드 앤 베버리지’ 등이 있으며, 정책 홍보와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영조 정책관은 “올해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청년이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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