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러블리 뿌까머리도 찰떡 소화…탄수화물 끊더니 물오른 미모

장예솔 2024. 7.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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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네스타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일명 '뿌까 머리'를 한 채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혜리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지난해 12월부터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밝힌 혜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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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7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네스타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조나단이 진행하는 웹예능 '동네스타K'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취했다. 일명 '뿌까 머리'를 한 채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혜리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혜리는 곰돌이 무늬가 그려진 티셔츠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밝힌 혜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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