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중국 전구체 기업, 한국서 녹록치 않을 것"
박미리 기자 2024. 7. 31. 11:17
에코프로머티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전구체 기업들의 한국 내 사업 환경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중국에서 받은 정부 보조금, 낮은 투자비, 인건비 등 고정비 측면의 유리함이 한국에서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황산화 공정에서도 기술적 우위가 존재한다"며 "당사의 황산화 공정은 습식 기반인데, 중국 기업의 건식 기반 대비 원가 경쟁력, 탄소 배출량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했다.
박미리 기자 mil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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