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에 집중한 박성현, 실전 감각 회복이 관건 [KLPGA 제주삼다수]

강명주 기자 2024. 7.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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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박성현은 대회 개막 전 짧은 코멘트에서 "재활 이후 연습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 대회를 앞두고 샷 감과 경기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샷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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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스타플레이어 박성현이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대회 개막 전 짧은 코멘트에서 "재활 이후 연습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 대회를 앞두고 샷 감과 경기 감각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샷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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