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 서울' 업데이트 앞두고 사전 의뢰 공개
최종배 2024. 7. 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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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의 콘텐츠 '아침의 나라 : 서울'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의뢰를 31일 공개했다.
게이머는 '아침의 나라 : 서울'의 업데이트에 앞서 발레노스를 찾아온 돌쇠를 만날 수 있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오는 8월 7일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지난해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후속편이다.
이외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에 이어 '아침의 나라 : 서울' 더빙에도 참여한 현경수, 곽윤상, 이명희 성우의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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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의 콘텐츠 '아침의 나라 : 서울'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의뢰를 31일 공개했다.
게이머는 '아침의 나라 : 서울'의 업데이트에 앞서 발레노스를 찾아온 돌쇠를 만날 수 있다. 캐릭터 레벨 56 이상,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중 이무기전을 완료한 모험가는 흑정령을 통해 사전 의뢰를 받을 수 있다.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오는 8월 7일 업데이트 될 예정으로, 지난해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후속편이다. 수도 서울을 모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경복궁과 광화문, 경회루, 창덕궁 등 조선시대 궁궐이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외 펄어비스는 '아침의 나라'에 이어 '아침의 나라 : 서울' 더빙에도 참여한 현경수, 곽윤상, 이명희 성우의 감사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페셜 액터로 전용준 캐스터가 등장해 '아침의 나라 : 서울'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업데이트 기대감을 높인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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