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촉진·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동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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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은 7월30일 고속철도(KTX) 영주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쌀의 이로운 점과 여름휴가 농촌마을에서 보내기를 함께 홍보했다.
경북농협 직원들은 이용객에게 소포장 쌀과 ▲똑똑해지는 아침 식사! ▲건강한 다이어트의 시작!▲쌀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 내용이 담긴 홍보지를 나눠주며 쌀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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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본부(본부장 임도곤)가 쌀 소비 촉진과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동시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경북농협은 7월30일 고속철도(KTX) 영주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쌀의 이로운 점과 여름휴가 농촌마을에서 보내기를 함께 홍보했다.
경북농협 직원들은 이용객에게 소포장 쌀과 ▲똑똑해지는 아침 식사! ▲건강한 다이어트의 시작!▲쌀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 내용이 담긴 홍보지를 나눠주며 쌀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동시에 경북지역 팜스테이마을 27곳 정보가 담긴 소형 홍보지를 건네며 농촌에서 휴식을 즐길 방법을 소개했다.
임도곤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리 쌀의 효능과 밥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과 홍보에 매진하고, 힐링 공간으로서 농촌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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