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각오로 시즌 4승 겨냥한 이예원 [KLPGA 제주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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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2024시즌 상반기에만 3개의 우승트로피를 수집한 이예원은 올해 4승고지 선점을 기대한다.
이예원은 대회 개막 전 짧은 코멘트에서 "상반기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를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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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8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제주(파72) 골프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2024시즌 상반기에만 3개의 우승트로피를 수집한 이예원은 올해 4승고지 선점을 기대한다.
이예원은 대회 개막 전 짧은 코멘트에서 "상반기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를 임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예원은 "하반기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도 매번 그랬듯, 후회 없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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