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8월 2일부터 가격 조정…그란데·벤티↑ 숏↓ 톨사이즈 동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메리카노 등 음료 가격을 사이즈별로 조정합니다.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하고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일괄적으로 각각 300~600원씩 인상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8월 2일부터 그란데 사이즈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이 각각 300원, 600원씩 오릅니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그란데 사이즈는 5000원에서 5300원으로, 벤티 사이즈는 5500원에서 6100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메리카노 등 음료 가격을 사이즈별로 조정합니다.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하고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일괄적으로 각각 300~600원씩 인상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8월 2일부터 그란데 사이즈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이 각각 300원, 600원씩 오릅니다.
트렌타 사이즈도 400원 인상됩니다.
가장 작은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되고 가장 많이 마시는 톨 사이즈는 동결됩니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그란데 사이즈는 5000원에서 5300원으로, 벤티 사이즈는 5500원에서 6100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콜드브루 트렌타 사이즈는 6900원에서 7300원으로 400원 오릅니다.
반면 숏 사이즈는 4000원에서 3700원으로 300원 인하됩니다.
톨 사이즈는 4500원으로 동결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