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하반기 선임· 연구원(5~7급) 65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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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하반기 우주항공 분야 임기제 공무원 6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우주청은 31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 연구사)에 대한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선임연구원(5급) 25명과 연구원(6급 33명, 7급 6명, 연구사 1명) 40명이다.
보수는 선임연구원(5급)은 0.8~1.1억 원, 연구원(6급·연구사)은 0.7~1억 원, 연구원(7급)은 0.6~0.9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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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우주항공청은 하반기 우주항공 분야 임기제 공무원 6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우주청은 31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선임연구원(5급) 및 연구원(6·7급, 연구사)에 대한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경력경쟁 채용 규모는 31개 직위 총 65명이다. 선임연구원(5급) 25명과 연구원(6급 33명, 7급 6명, 연구사 1명) 40명이다.
채용 공고 기간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이다. 원서접수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보수는 선임연구원(5급)은 0.8~1.1억 원, 연구원(6급·연구사)은 0.7~1억 원, 연구원(7급)은 0.6~0.9억 원 수준이다.
또 직무의 난이도, 전 직장 연봉 수준 등을 고려해 우주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보수 기준의 상한 이상도 지급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발표한다.
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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