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삼성전자 "노조 파업에도 고객 물량 대응 전혀 문제 없어"
한재준 기자 박주평 기자 2024. 7. 31. 10:36
"파업 조기 종결 위해 지속 소통"
(서울=뉴스1) 한재준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여부와 관련해 "고객 물량 대응에 문제가 전혀 없다"며 "회사는 노조의 파업이 지속돼도 경영과 생산 차질이 없도록 적법한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업이 조기에 종결되도록 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