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절친 강민경과 명품 선물하는 사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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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의 선물을 인증했다.
7월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태그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고현정은 강민경 앞에서 아이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고현정에게 꽃다발을 선물했고 짧은 포옹도 함께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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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의 선물을 인증했다.
7월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강민경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고현정을 위해 명품 입생로랑을 선물한 것이 담겼다.
앞서 지난달 25일 고현정은 강민경 앞에서 아이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민경은 고현정에게 꽃다발을 선물했고 짧은 포옹도 함께 했던 것. 고현정은 이에 감동해 눈물을 보였다.
또 고현정이 개인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강민경의 공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널 '요정채널'에 출연해 "우리의 스승 5월을 맞아서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강민경 씨 만나서 채널 미래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민경 역시 '요정채널'에 출연해 이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정재형은 "얘가 채널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할 때 입에서 불이 나온다. 안 지친다"며 "그래서 현정 씨랑 같이 본 적 있었는데 곧 (채널을) 시작할 것 같다"고 말했고 강민경은 "나 현정 언니 너무 좋아하잖아"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이해리는 "시작하면 네가 채널에서 뭘 받나"라고 농담했다. 이에 강민경은 "그런 건 없다. 그런 게 아니고 그냥 매력적인 사람을 보면 왜 도대체 숨어 계시냐"고 말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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