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261억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박정수 2024. 7. 31. 10: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이직랜드(445090)는 파두와 261억598만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7월 11일까지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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