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뱃살도 없어…'46세+48kg' 채정안, 납작 배에 허리까지 한줌

정다연 2024. 7. 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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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짝마라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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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채정안 SNS
사진=채정안 SNS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꼼짝마라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회색 반바지와 검은색 나시 그리고 하얀색 샌들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딱 붙는 나시에 바지를 착용했음에도 뱃살 하나 없는 납작한 복부와 얇은 허리가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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