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인기몰이 K선글라스, 이리지스&홍홀, 세계인의 축제에서 만난다
이 가운데 파리에서 개막한 글로벌 스포츠 축제를 맞이하여 지구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K브랜드들의 마케팅 활동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 시장에서 인기가 무섭게 급상승하고 있는 K스포츠선글라스 브랜드들인 “이리지스(IRIZIS)”와 “홍홀(HONGHOL)”이 글로벌 스포츠 축제에서 결실을 맺기위한 노력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의 셀린부티에(Celine Boutier)와 페린 들라쿠르(Perrine Delacour), 영국의 찰리 헐(Charley Hull)과 조지아 홀(Georgia Hall), 호주의 민지 리(Minjee Lee), 스위스의 알반 발렌수엘라(Albane Valenzuela),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Carlota Cignada), 덴마크의 에밀리 페데르센(Emily Pedersen), 인도의 딕샤 다가르(Diksha Dagar), 7개국 9명의 선수들이 자랑스러운 코리아의 K선글라스 “이리지스”와 “홍홀”을 착용하고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이리지스(IRIZIS)”와 “홍홀(HONGHOL)”은 지난 30여년간 OAKLEY, GUCCI, DIOR 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들의 국내 판매대행사를 운영해온 훠리스트㈜가 유럽과 미국의 유명 브랜드들을 앞서가는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목표로 30여년간 연구개발에 몰두한 끝에 탄생시킨 자랑스러운 K브랜드이다.
세계적인 스포츠스타 30여명이 제품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는 “이리지스”와 “홍홀”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 “아트 디자인”과 독보적인 10대 기능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PGA의 서요섭, 이준석, 황준곤, 김대현, 맹동섭, 주흥철, 변진재, KLPGA의 장하나, 지한솔, 이주미, 박주영, 배소현, 박도영, LPGA의 스웨덴 마들렌 삭스트롬(Madelene Sagstrom), 미국 에인젤 인(Angel Yin), 미국 안드레아 리(Andrea Lee) 등의 수많은 유명 골프대회 우승 챔피언들이 애용하는 자랑스런 K스포츠선글라스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클 대표선수인 홍승민, 강석호, 장훈, 서준용, 유희태 등의 선수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이클 선수들과 김진성, 노경은, 박치국, 송민섭, 함덕주, 문현빈 등의 인기스타 야구선수들은 물론 엄홍길 대장, 김미곤 대장, 허영호 대장 등 세계적인 산악인들도 애용하는 코리아의 자랑인 브랜드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국내 대기업 “S” 그룹의 회장이자, 팔로워 84만명의 인스타그램 인기 인플루언서인 “J”회장이 본인 계정에서, “이 선글라스 #이리지스 #irizis 너무 맘에 든다. 골프치거나 운동할 때 그냥 이거 써라. (중략). 오늘 내가 끼던 오클리 누구 줬다”라고 이리지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아 더욱더 유명해졌다.
“명품 그 이상(Beyond Luxury)”과 “명성 그 이상(Beyond Name)”이란 슬로건으로도 유명한 이리지스와 홍홀은 미국 유럽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하우스들이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가격과 최고 기능의 렌즈와 테 소재들만을 사용해서 제조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세계 유명 브랜드들 보다도 2배 이상 선명한, 초선명도 SEO™ 기능과 마력의 시야증강 기능 VISION BOOSTER™ 기능이 탑재된 독일 특허 렌즈와 초경량 고탄성의 스위스 특허 테 소재로 제조되어진다.
훠리스트㈜는 세계 최초로 30여년전에 골프 선글라스를 개발해서 미국 오클리사와 함께 전세계로 유행시킨 골프선글라스의 창시자이자 전세계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 아울러, 선글라스 시장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30여년전부터 사이클, 등산, 야구, 마라톤, 테니스 등의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을 만들어낸 스포츠 선글라스 시장의 시조인 회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의 직영매장과 브랜드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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