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 학생 맞춤형 이커머스 사업 진출

유효송 기자 2024. 7.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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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웨이(uway)가 ㈜비제바노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학생 맞춤형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웨이는 지난 30일 협약식을 진행하고 학생 중심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편리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윤석 유웨이 대표는 "비제바노와의 협약은 유웨이가 단순 입시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학생들과 접점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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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성윤석 유웨이 대표, 박기태 비제바노 대표/사진제공=유웨이

국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웨이(uway)가 ㈜비제바노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학생 맞춤형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웨이는 지난 30일 협약식을 진행하고 학생 중심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편리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학생 전용 마켓으로 소니, 보스, 가민, 로지텍, 탱글우드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디지털기기음향 가전 △학용품 △패션용품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 위주로 매우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성윤석 유웨이 대표는 "비제바노와의 협약은 유웨이가 단순 입시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학생들과 접점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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