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필드에서는 '쿨링룩'이 인기...레노마골프, 아이스버디 슬리브리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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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을 위한 쿨링룩으로 아이스버디 슬리브리스 제품을 선보인다고 7월 31일 밝혔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에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냉감 원단을 사용한 아이스버디 슬리브리스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올 여름 라운딩 패션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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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리스는 높은 습도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아이스버디 라인은 기능성 냉감 원단을 사용해 한여름에도 달라붙지 않는 핏으로 착용 시 기분좋은 쾌적함을 선사한다.
아이스버디 라인 반팔 제품의 경우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일부 제품은 98% 이상 판매율을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했다. 핫썸머 시즌을 공략할 슬리브리스 제품은 통기성이 우수하면서 멋스럽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슬리브리스 제품은 여성 전용으로 컬러는 베이지, 스카이 블루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이스버디 라인은 티셔츠, 반바지, 가디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에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냉감 원단을 사용한 아이스버디 슬리브리스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올 여름 라운딩 패션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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