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새벽 드라마 촬영에도 굴욕 없는 53세 민낯 여배우 포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7월 31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극 중 탐사보도팀장 역을 맡는다.
고심 끝에 최종 출연을 결심한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2022)으로 안방극장을, 영화 '밀수'(2023)로 스크린을 장악한 데 이어 2024년 OTT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낼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혜수가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7월 31일 김혜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대본 '트리거'를 앞에 둔 채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는 붓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김혜수는 스태프들과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친한 모습을 보였다.
'트리거'는 방송사 탐사보도국을 배경으로 해 정의감 가득한 트리거 팀장과 지독한 개인주의자인 PD 중심으로 탐사보도 제작진이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진실을 밝히고 폐지 위기의 프로그램을 지켜내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혜수는 극 중 탐사보도팀장 역을 맡는다.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를 연출한 유선동 PD의 차기작이자 김혜수의 출연설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고심 끝에 최종 출연을 결심한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2022)으로 안방극장을, 영화 ‘밀수’(2023)로 스크린을 장악한 데 이어 2024년 OTT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낼 전망이다.
한편 1970년생 올해 나이 53세 김혜수가 출연하는 '트리거'(가제)는 12부작으로 제작돼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미녀 스타들 비키니에 무더위 싹~섹시부터 관능까지 바캉스 유혹[스타와치]
- 백종원♥소유진 잘 키운 3남매 화보 공개, 막내딸 발레리나 자태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고준희 “뉴욕 전남친, 나 때문에 버닝썬 연루됐냐고 걱정” (짠한형)[어제TV]
- 기은세, 예쁜 만큼 쿨했다 “돈 어디서 많이 나서 이런 삶 사냐고? 열심히 일한다”
- 예비신부 하니 악플ing “사람 죽고 5일 뒤 결혼 발표”…양재웅은 사과[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