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비현실적 만삭 비키니, D라인 뽐내며 물놀이 태교

하지원 2024. 7.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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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7월 30일 미초바는 소셜 계정에 "의사가 처방한 대로. 몇 주 안 남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래퍼 빈지노와 7년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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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계정 캡처
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계정 캡처
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계정 캡처
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계정 캡처
스테파니 미초바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7월 30일 미초바는 소셜 계정에 “의사가 처방한 대로. 몇 주 안 남았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화려한 비키니로 드러낸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래퍼 빈지노와 7년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미초바는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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