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54kg' 혜리, 탄수화물 끊었다더니 물오른 미모 자랑…30대에 뿌까머리도 찰떡

김서윤 2024. 7. 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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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월 30일 혜리는 "00즈와 94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혜리는 '뿌까'머리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지난 5월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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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혜리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월 30일 혜리는 "00즈와 94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콘텐츠 '동네스타K'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뿌까'머리를 하고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혜리SNS


혜리는 지난 5월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4개월 됐는데, 3개월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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