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리콜 소식에 2차전지株 또 주르륵…하루 만에 하락 반전[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4. 7. 31. 09:25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면서 국내 2차전지(이차전지) 종목들도 약세다.
30일 오전 9시 12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4500원(1.35%) 내린 32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006400)도 2.12% 하락한 32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퓨처엠(003670)도 2.32% 내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086520) -2.60%, 에코프로비엠(247540) -2.19%,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 -2.83% 등 이차전지 전반이 내림세다.
전날 테슬라 주가가 오르며 이차전지주도 반짝 상승했지만, 이날 하락 반전 중인 상황이다.
전날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포드를 대신해 자동차업종 최선호주로 테슬라를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310달러로 제시한 영향 테슬라 주가는 5.6% 상승한 232.10달러에 마감한 바 있다.
하지만 간밤 테슬라는 앞쪽 보닛(후드)이 열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을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4.08% 하락한 222.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삼성 오너가, 전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었다
- '61세 초혼 가수' 나미애, 남편과 '아침마당' 등장…"치매 노모와 살다 만나"
- "애 데려가고 살림 몽땅 빼간 아내, 절도죄 될까"…이혼 앞둔 남편 고민
- "김세의 감방서 소시지도 못 먹게 할 것"…은현장, 영치금 1억 가압류 신청
- 현영 "9살 딸 정수리에 뾰루지, 뚜껑 열린 것…사교육 멈췄다"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