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볼록한 D라인 공개…"몇 주 안 남았어"

이유민 기자 2024. 7. 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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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미초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D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몇 주 안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초바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임신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초바의 남편 빈지노는 지난 5월23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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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미초바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미초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D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몇 주 안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사진 출처= 미초바 SNS 화면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미초바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임신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아름다운 라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출처= 미초바 SNS 화면 캡처.

한편 미초바의 남편 빈지노는 지난 5월23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미초바는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격적이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 해 부부가 됐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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