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국방산단 조성사업 본궤도…"내년 4월 보상 착수"
2024. 7. 31.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어제(30일) '논산 국방산단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과 보상절차, 이주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 측은 "보상착수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년 4개월 이른 내년 4월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어제(30일) '논산 국방산단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과 보상절차, 이주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사 측은 "보상착수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년 4개월 이른 내년 4월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지금 제가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
- 스타벅스 가격 조정…아메리카노 톨사이즈는 유지
- 래퍼 치트키 사망설, ‘거짓+자작극’이었다
- 롯데월드서 ″벨루가 방류하라″ 시위한 시민단체 대표, 재판행
- 양궁 1점 쐈는데 응원 쏟아졌다…″LA 올림픽서 보고싶다″
- [단독] 쯔양, 가세연 검찰에 고소 ″허위사실로 2차 가해″
- 머스크도 반한 '한국 사격' 김예지…″액션 영화 캐스팅하자″
- 세계 1위 잡았다...이준환 남자 유도 동메달
- 신유빈·임종훈 '동메달' 쾌거…입대 3주 앞두고 병역 혜택
-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사고 29일 만에 구속…″도망 염려″